촬영 현장1 최여진, 진상 남배우 폭로...뺨 때릴 뻔 ..누굴까 배우 최여진은 MBC 드라마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촬영 현장에서 함께 연기한 남자 배우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배우가 키스 장면을 찍는 동안 담배를 피우고, 매우 무례한 행동을 보였으며 얼굴에 멍이 생길 정도로 신체적인 폭력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여진은 배우들이 연기 연구를 하지만 감독의 안내 없이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최여진은 현장에서 추위로 인해 떨며 거울을 보며 머리카락을 만지는 등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와 갈등이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상대 배우가 인사를 하지 않거나 히터를 사용하고 있을 때 "슛 할게요"라고 말하면 소리치며 치워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최여진.. 2023.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