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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면접준비, 이직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시죠?
사실 면접까지 왔다는 것은 경력을 포함한 스펙은 합격커트라인은 넘는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나보다 더 좋은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을 경쟁에서
이겨내고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에서 가장 특색있고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를 준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은 대기업에 실제 면접시 썼던 자기소개로
참고하여 준비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
1. 미인 美 人
제가 00 기업에 지원한 모든 지원자 중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마울 美가 아니라 쌀 米 자로 어딜가도, 어떤 것을 하여도 내 밥 값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 산소와 수소
산소는 스스로 불을 낼 수 없지만 불이 잘 붙게 도와주는 역활이고
수소는 스스로 불을 낼 수 있습니다.
나는 인성과열정이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3. 별과 별자리
별은 별 하나로도 매력이 있지만 별이 모이면 별자리가 됩니다.
나는 00별00별00별을 모았고00 기업이라는 별을 통해서 00 별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4. 토마토와 사과
토마토와 사과는 둘다 빨갛지만 저는 토마토 같은 사람 입니다. 둘다 같은 색 같은 과일이지만 토마토의 경우
사과와 다르게 겉과 안이 똑같은 빨간색 인데요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진실된 사람입니다.
5. 시계
시계에는 초침,분침,시침이 있습니다. 그 중 초침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면
초침은 시계중 가장 많이 움직이고 부지런하기때문입니다.
이런노력으로 분침이라는 기업에 초침이 되어 성실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6. 구두 뒷굽
신고있는 구두 귓굽을 보는 사람은 잘 없지만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버티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
내가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면접을 진행할 때는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해야되며,
간혹 긴장을 하게되면 말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다보니 빨라지지 않게 의식하며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는 구직자분들에게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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